사막 도시, 밤의 도시, 환락의 도시 - 밤만되면 어디서 그렇게 가슴이 푹 파인 파티복을 입은
많은 아가씨들이 나타나 무도장의 입구를 점령하는지...
라스베가스 여행 글보다 야경을 보는 것이 더 즐거울 것 같다.
베네치아호텔 야경
내부도 이태리의 베네치아 처럼 수로를 만들고 사람들이 배들 탈 수 있도록 꾸며 놓았다.
토플리스 차림의 멋진 무희들이 등장하는 Jubilee 쏘의 광고판,
"O" 쏘나 "KA" 쑈 등 다른 유명한 쑈도 있지만 나는 이 쑈가 끌린다.ㅋㅋ
분수 쇼로 유명한 벨라지오 호텔에서 바라본 호텔 파리스.
에펠탑의 모형을 만들어 놓았다.
무료 쑈로 가장 인기가 많은 보물섬호텔의 해적쑈
벨라지오 호텔의 분수 쑈
다운타운 피리몬트 거리에서 열리는야간 전등쑈
전구를 LG에서 제공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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