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콩에서 라오스로, 라오스 훼이싸이거쳐 루앙남타에 이르다. 라오스로 간다. 많은 여행자들이 라오스를 방문해 오고 있지만 그래도 폐쇄되어있던 공산주의 국가를 국경을 넘어 육로로 방문한다는 것이 여느 때와 달리 사뭇 흥미롭다. 아침 9시 숙소의 무료 픽업차량으로 치앙콩 이민국 사무소로 향했다. 치앙콩 이민국 사무소(출국 하루 전.. 여행/중동및 아시아 2011.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