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s네 소고기비빔밥^^ 여행하면서 중간 중간 호스텔에서 밥을 해 먹은 적이 있었지만 대부분 밥에다 계란말이, 오이피클, 라면국물 정도로 제대로 된 식사를 만들어 본 적은 없었다. 그런데 오늘 드디어 아르헨티나의 코르도바 인근 "카필라 델 몬테"라는 곳의 호스텔에서 어느정도 구색을 갖춘 비빔밥을 만들어 먹었다.ㅎ.. 일반/나의 이야기 2011.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