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 부에노스 아이레스, 이과수 폭포 당초 칠레에서 아르헨티나로 넘어가는 비행기는 낮 시간대로 잡았다. 넘어가면서 안데스 산맥의 멋들어진 모습을 보고 카메라에 담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항공사에서 일방적으로 비행시간을 저녁대로 변경했다. 해서 찍은 사진이라곤 석양사진 달랑 한 장.ㅜㅜ 아르헨티나는 백인이 전체 인구.. 여행/남미 2011.08.23